담임목사 인사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쉴새없이 달려온 20여년의 세월동안마음에 남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습니다.무익한 종을 부르셔서 때마다 사용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날마다 감격합니다. 부족하지만, 저의 이 기쁨과 감격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나누고 싶습니다. 우리 주님 오시는 그 날에 함께 크게 소리높여영광의 찬송을 불러보지 않으시겠습니까? 담임목사 고철주